백종원 클라쓰 43회 다시보기 - '스태미나의 상징' 장어 한상 차림

백종원 클라쓰 43회 다시보기

 

건강 챙기고~ 맛도 놓칠 수 없는~한국인의 고품격 보양식 장어

새내기들 혼란하게 만든‘요란 법석! 장어 잡기 대소동(?)'그러나 백사부 앞에선 장어도 별 수 없쥬?

석쇠에 구운 노릇노릇 '소금구이'부터~! 매콤 달달한 초간단 ‘양념구이’까지!

너란 장어구이...완벽 그 자체 밥 한 공기 순삭하게 만드는얼큰하고 칼~칼한 '파김치 장어 전골'에넋을 잃고 흡입하고 마는데...

 

백종원 클라스 43회 에서는 강화도 특산물인 갯벌 장어 요리에 도전한 백종원이 새내기들에게 민물장어와 바다 장어(붕장어)의 차이점을 비롯해 치어의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민물장어 등 장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과거 풍천이 어디인지를 궁금해했던 사실을 털어놓은 백종원은 ‘풍천 장어’에서 풍천은 특정 지역이 아니라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곳을 뜻한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새내기들은 가장 궁금했던 ‘장어는 꼬리가 스태미나에 좋다’는 속설에 대해 질문했다고 해 과연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장어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어 소금구이와 매콤달콤한 양념구이, 잘 익은 파김치와 부드러운 장어 살이 어우러진 파김치 장어 전골까지 다채로운 장어 한 상 차림을 예고해 벌써부터 군침 폭발을 예약하고 있다.

 

 

백종원 클라쓰 43회 다시보기 - '스태미나의 상징' 장어 한상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