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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6회 줄거리 - 다시보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6회 다시보기

 

<김병현>병현의 고향 광주에 등장한 야구부 3인방 병현, 대형, 희관!

광주에 거주하는 대형 부모님으로부터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는데!

집안 곳곳 대형으로 가득한 대형의 본가에 방문한 세 사람!

출생부터 지금까지 대형의 모든 역사가 담긴!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에 놀라고 마는데!

대형의 부모님께도 계속 눈치 없는 말을 하는 병현!

대형 어머니가 상다리 부러지게 전라도 21첩 한 상을 차릴 때도손 하나 까딱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고!

심지어 예의상 건넨 대형 부모님의 자고 가라는 말에냉큼 “그럴까요?”라고 대답도 하고 마는데!

당나귀 귀 최초! 직원의 집에서 숙박까지 하는 갑갑한 보스 탄생!? 과연 대형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정호영>제1회 직원 워크숍으로 고사리 밭을 방문한 호영네 식구들!?

최근 개발한 신메뉴 ‘고사리 비빔 우동’의 메인 재료 고사리무려 ‘1년 치’ 양을 직접 수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게다가! 지금이 딱! 한창 겨울잠에서 깬 뱀 출몰 시기라는데오늘도 의욕만 과다 사장에 불안불안한 앞날이 예상되고...

직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가장 많이 딴 2명은 즉시 퇴근시키겠다는 호영!

착한 직원들은 호영의 말에 사기충천하고 눈에 불을 켜고 채취하는데~그때! 리얼 돌발 상황...

멀리서 들리는 호영의 다급한 외침!?진짜 뱀 등장!? 하지만 퇴근 욕심에 눈이 멀어 다들 나 몰라라 하고...서로 가보라며 떠민 채, 고사리 따기에만 집중하는 직원들! 믿었던 오른팔 왼팔 김 과장&박 과장까지 외면하는데...

자업자득 위기의 호영... 무사할 수 있을지!

 

<장윤정>스태프들의 실수로 어두운 표정으로 리허설은 마쳤던 장 회장!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일단 대기실로 다시 돌아와 식사부터 하는데...

대기실에 거대한 솥 등장!? 임금님 수라상 같은 장 회장용 한 상이 차려지고~식사 중에도 인이어로 후배들의 리허설을 계속해서 체크하더니그러고는 “노래가 재미있다”며 알 수 없는 피드백을 주는 장 회장...

잠시 후! 방송 최초 공개하는 ‘공연의 여왕’ 윤정의 콘서트 현장은?

한편! 며칠 후, 후배 가수 해수와 지은을 다시 불러 모은 장 회장!? 이어 깜짝 등장한 윤정의 애제자라는, 트롯 남자 후배 영광과 지현!

갑작스러운 트롯 경쟁자 등장에... 무언의 기싸움이 시작되고!남자 vs 여자 후배들의 윤정 향한 쟁탈전이 제대로 벌어지는데!그때, 불러 모은 진짜 이유가 있다며 ‘트롯 버스킹’ 미션을 주는 윤정!?

뜻밖의 주어진 대형 미션에 급 얼어붙은 후배들, 그들의 앞날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56회 다시보기